안녕하세요!! 저는 자가격리중인데 아이들과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. 일상생활이 모두 정지된 상태인데 불편한점도 편한점도 있네요. 지난주 일요일 평범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오전 갑자기 학교 알림이 계속 뜨더라고요. 해당학급은 확진자 관련해서 검사받으란 알림이였는데, 1시간이 채 지나기전에 전교생검사로 이어졌습니다. 부랴부랴 근처 보건소로 이동해 온 가족이 검사를 받았습니다. 사실 아이들 외에 부모의 검사는 선택이였지만 혹시나 모를일에 대비해 저희가족은 검사를 모두 받았습니다. 검사 후 바로 집으로 와서 격리를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7월 21일 저녁쯤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서 보낸 문자를 받았습니다.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겨리 대상이라는 안내였습니다. 다음날 오전 저희가족은 모두 음성이라는 안내문자를 받..